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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P, IB학원 캠벨아카데미, 공인성적과 국제학교 GPA내신대비 전략
2022년 5월 AP시험, 10월 SAT시험이 끝난 뒤 많은 국내외 국제학교학생들이 대입준비로 분주하다. IB성적을 프리딕으로 받은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다.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중/고등학교 초반학생들을 위한 캠벨아카데미어학원 문수정(Susan Moon) 컨설턴트를 만나 준비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
Q : 이번 8월 SAT 시험 난이도는 어떠했나요?
A : 8월 SAT시험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리딩 라이팅 지문의 난이도가 평상시보다 많이 높았다. 특히나 리딩에서는 예상하기 어려웠던 과학지문들이 출제되었으며 라이팅과 수학 유형이 조금 변동되어 학생들을 힘들게 하였다는 평이 많다. 2023년 SAT시험이 디지털로 바뀌는 것을 대비해서 기관에서 변형해서 낸 것 같다는 추측이 강하다. 최근 SAT시험 또한 리딩이 극악의 난이도를 보였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앞의 점수는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다.
Q : AP시험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될까요?
AP시험 또한 주의를 기울이며 준비해야 한다. 2023년 5월에 볼 시험 AP과목들이 일반적으로 4-5과목들이 넘는다면 한과목을 준비하는데 최소 3개월에서 5개월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지금 남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시간은 아니다. IB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소한 IB을 하기 전 MYP나 IGCSE, PREIB를 할 때 AP를 준비하라고 강하게 권장한다.
실제로 IB디플로마 시스템에 들어가게 되면 SAT시험이든 AP시험이든 준비할 시간이 매우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9학년때부터 준비해야한다. 그리고 IB과정 학생들은 꼭 IB과목들과 겹치지 않는 AP과목들은 선정해야 한다.
예를들어 A라는 국제학교 학생이 미국에 생명공학 전공을 하고 싶다면 보통 IB Biology, IB Chemistry, IB Math AA를 HL로 수강하고 IB Korean A SL, IB English B SL, IB Economics 혹은 IB Business Management 혹은 IB Geography를 수강한다. 그렇다면 AP과목들은 여기 리스트에 없는 AP Physics 1, 2, C Mechanics, C E&M, AP Psychology, AP Enviromental Science, AP US History(미국대학지원일경우), AP Comptuer Science, AP Statistics등 여러가지 과목들을 꽉꽉 채워주어야 입학사정관에게 Impression을 줄 수 있다. IB과정을 하지 않는 일반 AP학생들은 학교에서 AP과목을 수강하지 않고서도 AP시험은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카운슬러가 가끔 반대하는 경우가 있어도 목표로 하는 대학랭킹이 높다면 다수의 AP과목은 필수이다. 꼭 전공과 관련된 AP과목을 시험 보아야한다.
Q : SAT, AP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당부 한마디는?
A : 국제학교 학생들이 국제학교GPA내신에 많이 치중하느라 지금 같은 10월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여 SAT시험준비와 AP시험준비를 방학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식이면 실제 공인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한 두달 미만으로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허겁지겁 SAT학원, AP학원등을 찾아보게 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학생에 대해 1도 모르는데 밑도 끝도 없이 점수를 보장하는 학원에 등록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학원이나 선생님에게 의지해서는 점수가 나오기는 매우 어려우며 고득점을 이미 내봤던 학생들은 이 진실을 알고 있다. 시험을 보는 것은 학생 본인이며 충분한 시간, 노력,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이 학원이 해결해주진 않는다. 학원은 언제까지나 좋은 선생님이 학생의 공부하는 시간낭비를 막고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만 생각해주는 것이 좋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04165648447586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