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CT•AP•IB전문학원 캠벨아카데미, 2021년 효율적인 시험대비 전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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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정(Susan Moon)수석 컨설턴트



    2021년 3월, 5월 대비 SAT시험과 4,6월 ACT시험, 그리고 5,6월에 있을 AP과목 시험들과 IB과정시험을 앞두고 해외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

    한 과정만 응시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SAT시험, IB디플로마 혹은 ACT, AP시험등 복수 과정을 응시하는 학생들이다.


    각자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언제 어떻게 무엇을 효과적으로 준비할지 혼란스러운 실정이다. 3월 SAT시험을 앞둔 학생들도 작년 12월부터 예상치 못하게 상승된 SAT시험난이도에 좌절을 맛보았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적인 준비가 필수다.

    이와 관련 캠벨에듀케이션 유학입시컨설팅 소장 및 수석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문수정(Susan Moon) 컨설턴트를 통해 올해 입시 과정 과목들을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2021년 3월 SAT시험과 5월시험을 앞둔 학생들과 4월 6월 ACT시험을 앞둔 현재 제일 급할텐데 무엇보다 제일 취약점인 SAT독해·라이팅을 위주로 매일매일 플랜을 짜서 하루에 3시간이라도 시간을 내어 독해를 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여기서 포인트는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문제풀이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말 그대로 때우기식, 겉핥기식 문제풀이가 지속될 경우 본인은 공부를 했다 만족하겠지만 SAT지문은 언제까지나 완벽한 이해를 요구하기 때문에 고득점이 나오기가 힘들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어휘다. 어휘는 암기뿐 중요한 것이 아니다. 추론(Inference)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가끔가다 교포 학생들이 무슨 단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어휘문제를 손쉽게 푸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여온 독해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눈 앞에 있는 숙제하기 바쁘고 테크닉만 신경 쓰니 이해하는 학생들의 점수를 앞지르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리고 SAT리딩·라이팅만 신경 쓰다 갑자기 SAT수학시험을 망치는 학생들도 종종 나타난다.

    명심하라, 수학에서 30점을 까먹으면 독해 라이팅에서 30점을 메꿔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꾸준히 수학도 풀어줘야 한다. 특히 수학은 후반부 문제들을 푸는 것을 권장한다.

    ACT의 경우 독해와 영어섹션이 가장 어려운 과목인데 가장 좋은 것은 GED(미국검정고시)지문이나 SAT지문과 병행을 하는 것이다.

    ACT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핸드폰 타이머 대신 마트에서 타이머를 사가지고 시간 재는 것이 중요하며 실제 시간보다 2분정도는 더 타이트하게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ACT시험과 SAT시험의 차이는 응시시간이 짧느냐 기느냐, 외울 단어가 많느냐 적느냐인데, 결정을 위해서는 실제로 두 시험을 모의로 쳐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극강의 입시 스펙을 위해서는 둘 다 고득점을 받는 것이 예의다. 자녀들을 배려한다고 둘 중에 하나만 보게 하는 학부모들은 많다.

    다른 독해능력을 기르는 방법은 AP English Literature(AP문학)과 AP English Language(AP언어학)을 시험 침과 동시에 SAT와 같이 공부하는 것이다.

    보통 문제풀이만 많이 한 SAT응시생들은 1500을 뚫기가 굉장히 어렵지만 AP Eng Lang &Lit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점수 따기가 수월하다.

    그리고 IBdp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IB English Lang and Lit이나 IB English Lit, 그리고 IB English B HL/SL 과 관련된 과목에 도움이 됨으로 꼭 IB과정과 ALevel과정을 하는 학생들은 실 과정에 넘어가기 전에 SAT와 AP를 끝내는 것이 좋다.

    AP시험은 이미 등록기간이 다 끝났다. 이제 공부할일만 남았다. 2021년 AP시험은 작년과 다르게 원래대로 MCQ(객관식) FRQ(주관식)이 둘 다 풀테스트로 나온다.

    시험 형식은 Paper(종이)혹은 Digital로 보게 될 텐데 대부분의 페이퍼 AP시험은 5월에 있고 디지털 AP시험은 6월에 있다.

    종이로 보는 것이 솔직히 좀 더 편하겠지만, 언제까지나 준비가 제대로 돼있다면 페이퍼든 디지털이든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인기가 제일 많은 AP Psychology(AP 심리학), AP Micro/Macroeconomics(AP미시거시경제학), AP Statistics(통계학) 등과 함께 AP Physics 1,2, c mech, c e&m(AP물리학), AP Biology(AP생물학) 및 AP Chemistry(AP화학), AP Computer Science(AP 컴퓨터과학) 과목들의 경우엔 일주일에 3번이나 4번 내지 2시간-3시간을 꼼꼼히 예습 복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학교 교과서 말고 엑기스만 뽑혀진 교재를 구매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만의 노트를 만들어야만 한다.

    AP는 커브가 있는 편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 같은 초특급 대학을 노릴 경우는 공대생이라도 AP US History(미국역사학)은 필수다.

    IB디플로마의 경우에는 현재 혼란이 극심하다. IB 파이널 EA를 하겠다는 학교들도 많은 반면에 작년 IB처럼 IA만으로 점수를 매기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IB국제학교들마다 다들 달라 학생들에게 혼선을 빚고 있다. 이럴 땐 안전하게 에이레벨이나 AP시험을 같이 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IBDP1을 하는 학생 기준에서이다.

    제일 인기가 많은 IB Math·English(IB수학·영어) 과목은 IB과정 돌입하기 2년 전부터 하는 것이 정석이며 경제학 쪽으로 갈 학생이면 IB Economics·Business Management BM(IB경제학·경영학)으로 HL을 두면 되며 공대 쪽이면 IB Biology·Chemistry·Physics·Computer Science(IB생물학·화학·물리학·컴퓨터과학)에서 HL을 선정하면 된다.

    SL에서는 IB History(IB역사학)은 전공자가 아니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학생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IB경제학이나 IB Geography(IB지리학)혹은 IB ESS(IB환경과학)이 점수에는 더 유리하다. BMAT, UCAT, LNAT시험을 병행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IB DP1부터 전문과목들을 같이 공부해야한다.

    보통 SAT어학원, IB학원, ACT, AP학원들에 가보면 강사들은 웬만해선 실력이 좋다. 그런데 강사만 실력이 좋고 강사가 주인공이다. 그렇게 여름특강이 끝난다.

    수업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다면 그것은 한명을 위한 강의가 아닌 다수를 위한 느낌적 커리큘럼이다. 아무리 잘 짜여있어도 강사와 커리큘럼이 주인공이고 학생은 조연이다.

    토플 아이엘츠 학원들도 마찬가지다. 시험장에 들어가면 아무도 없다. 본인 혼자 있음을 자각해야 하며 사교육하는 학원을 선택을 했을 땐 본인이 수업을 주는 사람처럼 액티브하게 공부 해야 한다. 수업을 받는 수동적인 패시버처럼 공부하면 하다가 집중력도 흐려지게 마련이다.

    아무리 공부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공부하는 패턴부터 바꿔야만 한다. 꼼꼼한 계획과 전략이 학생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고득점으로 이어진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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